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를 다시 결심하다
아티스트 원더랜드
2019. 6. 28. 04:15
엄마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상당한 기간동안 집안일에 매여 있었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물건을 더 비워야 겠다는 다짐이 다시 발생했다.
작은 것부터 차근차차근 다시 비우련다.
그런 의미에서 사용하지 않는
로션 샘플을 당장 하나 비웠다.
역시 물건은 의식하지 않으면 늘어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