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박사와의 라디오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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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휴렌 박사 라디오 대담 중 (News for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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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땡스
(cys6****) 채팅 작성일 2009.07.07. 19:35 |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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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렌 박사가 News for the Soul이라는 라디오에서 인터뷰했던 것 중
http://www.newsforthesoul.com/ram/drlen.ram의 일부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옮기지 못하고(많은 내용이 이미 책등을 통해서 공개된 부분들입니다)
오역이 있겠지만 용서 바랍니다^^
라디오 진행자가 받았던 좋지 않은 내용의 이메일에 대한 대화 중...
박사: 일단, 저는 항상 정화를 합니다. 그런 이메일이 나타나기 전까지 기다리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이메일을 전혀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어떠한 문제라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좋겠지요, 방지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이었다면요. 호오포노포노는 방지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비행기로 몇 군데 여행을 가는 경우, 저는 먼저 비행기의 이름, 비행 스케쥴, 공항들 등에 대해 정화합니다.
보통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 우려하지 않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된다 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떤 기대를 갖는 대신, 나는 내가 해야 할 어떤 일이든 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기대는 사람들을 곤란에 빠지게 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대들은 단지 재생되는 기억에 불과합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대하여:
박사: 저는 개인적으로 목표를 설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저는 제 회사에 대하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라고
말해 온다면, 우선 저는 정화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진다면 어떻게 정화를 할 것인지 알려줍니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일어날 수 있는 예기치 못했던 어떤 기적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목표 그 자체가 가야 할 방향으로 가도록 허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와, 대단한데, 생각하지 못했어...'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오직 목표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일어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영감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진행자가 가능성들을 제한하게 되겠군요 라고 언급하자,
박사: 가능성들을 제한하는 것 뿐이 아닙니다. 질병 disease를 만들게 됩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이 회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전부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정화를 한다면, 당신이 모든 사람들을 정렬시킬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의 내면에서 조화/일치 되도록 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가 되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회사의 부를 위해 공헌하도록 됩니다.
정화 방법에 대한 대화 중:
어떤 음식이든 저는 먹기전에 마음 속으로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사랑해, 너를 먹다가 내가 만약 지금 무슨 일을 유발시킨다면, 질병이 난다거나, 그것은 너의 탓이 아니야. 나의 잘못도 아니야. 그게 무엇이든 나는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어... 이렇게 합니다.
<ul>
죽음/질병에 대한 대화:
</ul>
1. 최근 어떤 분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정화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어머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의 영혼이 떠나면서 그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스페인에서 있었던 워크샵에서 한 미국 여성이 그녀의 손자가 (암인지 무슨 질병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죽었는데,
그녀는 손자를 위해 기도를 했는 데 어떻게 죽을 수 있나라는 질문을 해왔다.
박사는 당신은 아마도 엉뚱한 사람을 위해 기도를 했는지도 모른다.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3. 어떤 여성 고객은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정화한 지 6개월 만에 암이 사라졌다.
4. (질병에 있어서도 '기대'를 갖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어떤 여성이 자신의 죽어가는 어머니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는데...
'기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정화는 기대/결과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정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정화를 하는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온전하고 합당하게 일어나고, 평화롭게 이루어 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녀의 어머니를 위한 정화를 하던 어느날 밤 저는 그녀의 어머니가 '내 딸이 이제 나를 놔주도록 도와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죽음의 공포에 대해:
그것은 우리가 정화해야 할 하나의 기억입니다.
우리가 육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몸의 마스터 세포들은 다른 세포들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세포들은 이전의 죽음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상들, 가족들의 이전의 모든 죽음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ㅏ.
따라서 만약 그들의 조상이 당뇨 혹은 심장병으로 죽은 경우, 그런 기억들이 그들 세포들에, DNA에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기억들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이번 세대에서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고, 후대로 전해질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기억을 지우지 않겠습니까?
정화에 대하여
진행자: 정화를 한다는 것은 장난이 아니군요?
박사: 저는 숨 쉬는 횟수보다 더 많은 정화를 합니다.
진행자: 어떻게 그렇게 모든 것에 깨어있고 mindful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까?
박사: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중국 속담처럼... 저의 집에서 마시는 물은 블루 솔라 워터 입니다.
제 주위에는 항상 물이 있고 그 것을 마십니다.
물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어, 물을 마시는 것은 신성께 지워달라는 청원이지만, 저는 무엇이 지워지는지는 모릅니다.
어떤 특정 음식을 섭취한다거나, 호흡 방법, 신체 운동을 함으로써 지우도록 하는 이런 것들... 나 삶의 모든 것들이
내가 이 생에서 와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내마음에서 문제들을 깨끗이 하여
신께서 만든 그대로의 내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