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조금씩 정리를 하지 않으면 집은 어질러진다.
부엌의 늘어진 접시를 세개쯤 치우면서 생각했다.
오늘 내가 느낀 감정들도 전부 정리가 된걸까?
내일 새롭게 다시 시자할 수 있나?
그런 마음으로 정리를 한다.
'일상의 특별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을 수 없는 소식 전미선 전주 호텔서 사망 (0) | 2019.06.29 |
---|---|
끌어당김의 법칙 경험담 1 (0) | 2019.06.27 |
지하철 라이브공연, 바쁜하루에 쉼을 주는 음악 (0) | 2019.05.22 |
5월 중간점검하기 (0) | 2019.05.13 |
계속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 (0) | 2019.05.09 |